MONTE VARCHI

Monte Varchi Bespoke Atelier

'몬테바르끼 비스포크 아뜰리에"는   
남성복디자이너이자 사르타인 " Monica Ko"가 
일찌감치 15세에 의상학원을 시작으로 의상공부를 하다가 2003년도 부터 양복점에서 일을 배우면서 실력을 쌓기 시작하였는데 
26세에 강남에서  본인의 양복점을 직접 운영하면서 생긴 고민들을 해결 하기 위해 
자리잡은 양복점을 정리하고   
2013년 1월에 이탈리아 피렌체에 유학을 가게 된다. 그 후 이탈리아 학교에서 배우는 것들은 한국과 다름 없다 생각하고 이탈리아에서 유명한 사르토들을 찾아 다니며 일을 배우기 시작했다.

"한복"을 한국에서만큼 잘 만들 수 없듯이, 한국에서의 양복역사는 서양에 비해 턱없이 짧기에 몬테바르끼는 한국 남성들과 체형이 가장 비슷한 이탈리언들의 체형을 바탕으로 한 이탈리언들의 양복을 만드는 그들만의 고집스러운 기술과 패턴을 배워 이탈리안스러운  한국의 슈트를 만들어 내고자 하였다.
 
 그래서 생겨난 "Monte Varchi bespoke atelier"는 클래식과 엘레강스를 기본스타일로 섬유 자체의 순수함과 제작 기술로 
 몬테바르끼만의 패턴과 퀄리티를 선보이며 세계 최고 수준의 원단들을 보유하여 몬테바르끼만이 생각하는 고전적인 영감을 바탕으로 전통과 우아함을 기본으로 하되 변화하는 시대속에서 우리만이 만들 수 있는  최고의 옷을 만든다.

 2015년에 한국에 귀국한 후  최고의 실력을 자부하는 장인들 노력과 정성이 담긴 까다로운 작업공정을 기본으로 인간의 " 손놀림"이 그 어떠한 기계도 따라올 수 없다는 자부심으로 우리가 만든 수트를  입는 고객들에게 이전까지 느껴보지 못했던 세계 최고의 수트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몬테바르끼만의 아이데 티티를 고객들에게 선보이고 몬테바르끼만의 고귀한 고객을 유치해 나가고 있으며 현재는 1000명이상의 고정 고객들이 몬테 바르끼 비스포크 아뜰리에를 찾고 있다.

 

"우리의 옷은 입는 사람의 가치와 철학을 대변한다."